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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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있는데 왜 연락하지 않는지,
기다리던 결과는 언제 나올지,
지금 선택한 방향이 어디로 이어질지.
아율은 지금 보이는 상황에서 끝내지 않고
그다음의 움직임과 시기까지 봅니다.
저는 세습무 집안에서 태어나
신내림을 받은 애동제자입니다.
신점으로 사람과 일의 큰 흐름을 먼저 보고,
타로로 마음과 현재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신점에서 보이는 흐름과
타로에서 확인되는 현실을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제가 모시는 신령님은
사람의 마음과 인연, 앞에 놓인 일의 흐름을 살펴 주시는 분입니다.
매일 상담 전후로 신령님 전에 정성을 올립니다.
상담을 마친 뒤에도 마음에 남는 분,
함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분은
그 이름을 신령님 전에 한 번 더 올립니다.

신점과 타로는 같은 답을 두 번 보는데 쓰지 않습니다.
신점으로는 전체적인 흐름과 앞으로의 움직임을,
타로로는 사람의 마음과 현재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된다, 안 된다”
“마음이 있다, 없다”로 끝내지 않습니다.
· 상대의 속마음과 앞으로 보일 행동
· 연락·만남·관계가 움직이는 시기
· 인간관계와 주변 사람의 속내
· 합격·취업·이직과 직장 흐름
· 금전과 사업의 움직임
· 중요한 선택 이후의 결과와 방향
좋은 말만 골라서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을 사람인지,
기다리던 일이 실제 결과로 이어질지,
변화가 보인다면 어느 시기에 가까운지.
보이는 흐름과 현실에서 나타날 움직임을 구분해서 말씀드립니다.
결국 상담이 필요한 순간은
답을 몰라서 같은 생각을 반복하게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신점으로 먼저 흐름을 보고
타로로 마음과 현실을 세밀하게 확인해,
지금 필요한 판단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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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후기는 하나하나 읽고 있습니다.
답글을 적는 시간은 다음 상담을 준비하고,
상담 후에도 마음에 남은 분들을 위해 기도드리는 데 씁니다.
아율에게 상담은
통화가 끝나는 순간 모두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